공무원 노조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 관리 업무에 지방공무원을 동원하는 구조를 혁신하지 않으면 앞으로 선거 사무를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오늘(10일) 오전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에서 권한만 쥐고, 선거 현장의 핵심 업무와 사고 책임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에게 떠넘겨온 기형적 구조 ...
최근 들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도 교전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크림반도를 집요하게 타격했고 특히 에너지 시설 피해가 커지며 에너지난을 겪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유럽을 비난하며 또 핵 위협 ...
에어캐나다의 한 조종사가 17년 동안 위조된 자격증으로 항공기 기장 직무를 수행한 사실이 발각돼 재판에 넘겨졌다고 영국 BBC방송이 현지 시각 9일 보도했습니다. BBC에 따르면 에어캐나다 조종사인 제프리 월(59)은 지난 2009년 기장으로 승진한 이후 적절한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은 상태에서 900편의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기를 운항했습니다. 제프리 월은 ...
오늘 중부 지방과 충청·경북의 내륙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까지 5~30mm 비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부 지방은 대체로 맑고 덥겠으며 자외선 지수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낮 기온 서울 25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6도 등 전국이 12도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계기로 중국인들의 북한 단체관광이 6년 만에 재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9일 전문가 분석을 인용해 시 주석 방북 이후 북중 간 문화·경제 교류가 한층 확대될 수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중국의 북중관계 전문가는 SCMP에 “북한의 안보가 대체로 안정되면서 ...
Upon arriving in Mexico, commentator Lee Young-pyo evokes the image of a tactician, but today’s topic is tactician plus a ...
울산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 암각화'를 세계적 문화 상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합니다. 이에 따라 '반구천의 암각화 상표 디자인 개발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반구천 암각화가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방안 찾기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3억 원을 들여 반구천 암각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유튜브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빗댄 것을 두고 지지층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지은 대변인은 어젯밤(9일) 유튜브 ‘박시영TV’에 출연해 “저는 윤석열 때부터 정치를 했다”면서 “우리가 윤석열이 누구 찍어서 당 대표 시키고 이걸 엄청 욕을 했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이걸 하시는 건가? 설마 ...
오늘도 초여름 더위 속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공기는 선선했지만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는데요, 오늘 광주는 28도까지 오르며 이맘때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가벼운 겉옷을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맑은 하늘 속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오늘도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낮 12시에서 ...
국민의힘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존치’ 논의를 국회에 맡기겠다고 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여당 강경파 뒤에 숨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0일) 논평을 통해 “사실상 보완수사권 폐지를 묵인하고 방조하겠다는 선언과 다를 바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 ...
김민석 국무총리가 “‘6·10민주항쟁’의 숭고한 정신과 연대의 가치를 깊이 새기며, 더욱 성숙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린 ‘제39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광장의 민주주의가 일상의 민주주의로 뿌리내려 국민 개개인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리고,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열어 ...
멕시코가 미국과의 무역협상 과정에서 자국산 자동차가 한국·일본산 차량보다 불리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현지 시각 9일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 개정 협상에서 멕시코 정부가 미국 측에 이 같은 불만을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미국에 수출되는 자국산 자동차의 평균 실효 관세율이 18.75%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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